[STN 현장] '덴소 야전사령관' 가와이, 결승행 비결에 대해 "승부사가 돼야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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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덴소 야전사령관' 가와이, 결승행 비결에 대해 "승부사가 돼야한다고 생각했다"

[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가와이 마이가 활약의 비결을 밝혔다.

덴소 아이리스는 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4강전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경기 후 가와이는 “우리들이 추구하는 농구 스타일이 잘 나왔다.상대 사라고사가 뛰어난 팀이라 쉽지 않은 경기였다.그래도 우리가 해야하는 것을 해서 이겼다.개인적으로는 아쉬운 턴오버도 있어 보완할 점도 있었다.하지만 결승에 올라갈 기회가 생겨 기쁘고, 잘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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