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은 6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6전 GTA 클래스’를 1분42초73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결선 그리드의 가장 앞줄을 결정지었다.
안경식(비트알앤디)이 정경훈과 김시우 사이를 파고들었다.
결국 정경훈의 기록을 넘는 드라이버가 출현하지 않으면서 예선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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