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덴소 아이리스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일본 농구는 보통 5~6명의 선수를 주력으로 기용한다.
마지막으로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결승 상대에 대해 "잘 모르겠다(웃음).어떤 팀이 와도 재밌을 것 같다.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도 "(조별리그에서 패한) KB를 만나면 좋을 것 같다.한 번 졌으니, 승리해서 1대1를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며 야망을 숨기지 않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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