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하지원(23)이 딱 붙는 레깅스 복장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입증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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