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43)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9)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홍현희 씨는 운이 좋은 시기지만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그동안 젖먹던 힘까지 다 쓰며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귀걸이에 대한 악플 고민도 꺼냈다.그는 "나이 들어 보이지 않으려고 착용했지만, 선생님이 빼라고 하면 빼겠다"고 했다.관상가는 "복이 있는 귀를 귀걸이로 가리면 오히려 운이 떨어진다"고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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