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세르비아) 덴소 아이리스 감독이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결승전 진출을 이뤄낸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마주한 상대는 스페인 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둔 사라고사였다.
이날 상대인 사라고사에 대해선 “상대의 신장이 큰 팀”이라며 “더 공격적인 수비를 하려고 했다.신체 싸움보다는, 공을 뺏으려는 농구를 했다.코트를 넓게 활용하는 수비를 했다”라는 공략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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