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지훈련 마친 SK 전희철 감독 "김낙현·톨렌티노 비중 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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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훈련 마친 SK 전희철 감독 "김낙현·톨렌티노 비중 커져야"

일본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새롭게 합류한 김낙현과 알빈 톨렌티노의 비중이 커져야한다고 보완점을 짚었다.

평가전에서 김낙현은 지나치게 이타적인 플레이를 했고, 톨렌티노는 스피드에서 약점을 보였다.

전 감독은 "김낙현과 톨렌티노의 비중이 커져야 한다.다른 선수들은 적응돼 있지만, 둘은 훈련이 더 필요하다"며 "김선형이 빠지면서 스피드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고, 다른 장점을 찾아 극대화해야 한다.이번 일본 전지훈련에서는 장점이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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