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경기가 없던 지난 5일 포수 장규현과 내야수 박정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주장 채은성을 콜업했다.
삼성에 3경기를 연달아 내준 한화는 9월 첫 경기였던 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21-3 대승을 계기로 다시 분위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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