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했다.
713점을 기록한 김종호가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2위를 차지해 혼성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소채원이 709점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위에 올라 혼성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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