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진행된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를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불과 11일 만에 ‘제조업 동맹의 상징’인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약 300명이 포함된 불법체류자 475명이 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700조원에 달하는 투자 약속을 하고도 국민과 기업을 지켜내지 못한 것이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기존 3천500억달러에 1천500억달러 추가 직접투자까지 포함해 총 5천억달러(약 700조원)를 약속했지만,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한 채 회담이 끝났다”며 “결과적으로 현대차-LG 합작 공장 대규모 단속 사태라는 뒤통수를 맞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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