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버지가 10대 아들에게 ‘디지털 디톡스’을 시키려 야생 수풀에 데리고 들어갔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될 처지에 놓였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일 뒤 발견됐다.
브라질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외신은 아버지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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