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니어 바둑이 농심백산수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로 처졌다.
한국은 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4국에 김종수 9단이 출전했으나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268수 만에 8집반을 패했다.
중국은 2연승을 달린 루이나이웨이를 포함해 류샤오광·위빈 9단 등 3명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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