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을 들으며 명상하는 '2025 나를 위한 쉼, 국악 명상'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총 4차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악 선율 속에서 명상하며 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갖는 행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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