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뒤 보완점을 짚었다.
SK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전희철 감독은 일본 전지훈련 뒤 국내 취재진을 통해 “김낙현과 톨렌티노 선수의 비중이 커져야 한다.다른 선수들은 적응이 돼 있다.두 선수는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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