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사업출범식 및 현판제막식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선언했다.
거창군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되며 청년정책 선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정책 비전수립과 역량강화 교육, 청년공간 조성 등이 계획됐지만 예산 규모나 추진 일정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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