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게 김정은을 만나라고 했는데, 중국과 북한, 러시아가 저렇게 스크럼을 짜고 있는 상황이라면 트럼프가 김정은을 불러낸다고 해서 호락호락하게 나올지 의문"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텐안먼 성루에서 시진핑 옆에 서있는 것보다도 원산-갈마 단지에서 트럼프와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것이 훨씬 이득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전승절은 중국 중심의 군사적 대응 능력을 강화해서 미국의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성격이 있고, SCO는 중국 중심의 경제 질서를 강화해서 미국이 동북아 경제 문제를 흔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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