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고교야구 닷컴'은 6일 "일본은 금일 오후 강호 한국과 맞붙는다.한국은 선발투수로 우완 박준현이 나선다"며 "박준현은 올해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는 BIG4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최고구속 157km/h의 직구를 던지면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KBO리그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박준현은 북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올해 고교야구 공식대회 10경기에 등판, 40⅔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2.63의 성적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