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ENA ‘지볶행’ 방송화면) 5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지볶행)에서는 한 차례 위기를 넘긴 ‘나는 SOLO’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백합, 그리고 끝내 파국을 맞은 4기 영수, 정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4기 영수는 4기 정숙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계속 말을 걸었다.
4기 영수, 정숙과 10기 영식, 백합의 대혼돈 인도 여행기는 12일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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