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현재 유엔 연설자 잠정 명단에 따르면 북한은 오는 29일 차관급이 등단할 예정이다.
잠정 명단을 입수한 교도통신은 "북미 대화가 이뤄지던 2018년 북한의 외무상이 참석한 적은 있지만 그 이후 북한에서 주유엔 북한대사 이외의 관리가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유엔 연설자 잠정 명단에 따르면 올해 일반토의 첫날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날 기조연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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