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전설’ 지소연, 버밍엄 임대로 英 무대 전격 복귀…“승리하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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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전설’ 지소연, 버밍엄 임대로 英 무대 전격 복귀…“승리하기 위해 왔다”

이형주 기자┃ 지소연(33)이 영국 무대로 전격 복귀한다.

또 지난 2014년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1부(WSL) 첼시 위민팀에 입단한 지소연은 모든 대회 210경기에 출전하여 68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지난 2022년 첼시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왔다 수원 FC 위민에 입단하여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재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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