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경질되었고 신태용 감독과 함께 손흥민은 월드컵을 준비했다.
월드컵 앞둔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은 온두라스전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찼고 득점과 함께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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