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의 평가전에 대비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7일 오전 6시부터 이 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올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준우승팀인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편 상대인 미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장이 아닌 뉴저지주 위퍼니의 뉴욕 레드불스 훈련장에서 경기 전 훈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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