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나는 내가 박나래인 게 행복하다"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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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는 내가 박나래인 게 행복하다" (나혼산)

박나래는 "예부랑 작품을 제대로 기념하고 싶었다.실제는 작아도 꿈은 크게 가질 수 있지 않냐"며 웨딩 화보 중 신비로운 여신 콘셉트의 '나프로디테' 화보를 거대한 네온사인 아트로 재구성했다.

번쩍하고 강림한 '나프로디테'를 본 기안84는 "박나래, 신이 됐다"라며 감탄을 터트렸고, 리정은 "너무 멋지다.얼마나 건강한 소비냐"라며 존경을 표했다.

작품 속 영어로 새겨진 '나는 나인 게 감사하다'라는 문구처럼 박나래는 "나는 내가 박나래인 게 너무 행복해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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