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에 약 5개월 만에 올라온 ‘그유미말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에 올라온 영상에서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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