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딸, 3살에 배우 데뷔…"나도 엄마처럼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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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딸, 3살에 배우 데뷔…"나도 엄마처럼 할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딸 서아가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이정현 부부의 딸 서아 양이 영화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서아는 당당하게 "나도 엄마처럼 할래"라며 엄마와 함께 촬영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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