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주택 '박물관' 만들었다…'10kg 벌크업' 백숙 된 안재현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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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주택 '박물관' 만들었다…'10kg 벌크업' 백숙 된 안재현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급기야 55억 주택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너무 성스럽고 경건했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또한 박나래는 "나는 내가 박나래인 게 행복하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담은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안재현은 서핑 후 한층 가까워져 자신의 품에 안기는 시온이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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