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9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태국 푸껫에서 '무쇠 부트 캠프'에 돌입, 체력과 실전 감각을 키우며 한 뼘 더 성장했다.
유이는 지금까지의 스파링 중에서 가장 많이 맞았음에도 "안 아파"라며 남다른 맷집을 자랑하더니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쉴 틈 없이 펀치를 쏟아부어 분위기를 바꿨다.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무쇠소녀단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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