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는 지난 4일 어머니와 함께한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배우 이시영 역시 최근 SNS에 올린 콘텐츠로 비판을 받았다.
김나영 또한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발을 올리고 올라가 있던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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