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남산 YTN서울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유니버설뮤직은 "각 도시의 빌보드와 랜드마크가 앨범 콘셉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들며, 발매와 동시에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고 소개했다.
이번에도 라이팅 개시와 동시에 서울타워 이미지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