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정상회담 동상이몽이었나"-38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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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정상회담 동상이몽이었나"-38 노스

지난 4일 북중 정상회담 뒤 중국은 발표문에서 양국의 “공동이익”을 강조했으나 북한은 발표문에서 이 표현을 삭제해 북한이 중국의 요구를 무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이 김정은을 화려하게 예우함으로써 북한과 관계를 재설정하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고 펑교수는 평가했다.

펑교수는 중국측 보도문에 “공동 이익”이라는 새로운 표현이 포함됐으나 북한측 보도문에는 이 표현이 누락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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