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었어요" 편의점 들어온 10살 소년…직원 따뜻한 대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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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었어요" 편의점 들어온 10살 소년…직원 따뜻한 대응 '감동'

길을 잃은 어린이가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편의점 점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보호자 품으로 돌아간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A군은 편의점 점원 B씨에게 "할머니랑 누나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렸다,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편의점은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곳이었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위치해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경찰이나 119에 즉각 도움을 요청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편의점·약국 등의 시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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