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딱 1분만"…中, 일부 관광지서 촬영 '1분 룰'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진은 딱 1분만"…中, 일부 관광지서 촬영 '1분 룰' 도입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시간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해 화제다.

현장 관계자는 "관광객이 적으면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다.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질서 유지를 위해 촬영 시간을 제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 누리꾼은 "직원들이 시간을 재는 것 외에도 사진을 찍어주고 포즈를 제안해 주는 등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사진 촬영 시간제한을 전국의 모든 관광지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