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일등약국’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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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등약국’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

공주시 공공야간, 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일동약국'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관내 주민들이 늦은 밤과 휴일에도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일등약국(번영1로 12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에도 전문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심야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심야시간에도 불편함 없이 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협조해주신 약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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