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이 딸 해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해이가 태어난 지 벌써 100일이 지났다.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120일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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