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4연승을 질주하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최정은 5회 시즌 19호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더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재환이 바뀐 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시즌 12호)까지 쏘아 올리며 두산은 10회에만 6득점을 기록, 이날 경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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