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젤렌스키와 회담, 모스크바가 적격…안전 100% 보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장소로 모스크바를 재차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부디 와 달라"라며 "우리는 일을 위한 여건과 안전을 전적으로 보장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를 모스크바에 초청하는 것은 회담이 이뤄지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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