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정현은 "두번 째 영화를 찍는다"라고 밝혔는데, 이정현은 감독 데뷔 첫 작품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투자는 아니고 제가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냐.졸업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이번에도 지난 작품과 마찬가지로 감독, 제작, 배, 미술도 제가 하고 소품, 의상도 제가 한다.이번 작품 역시 일인 다역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현은 소품까지 직접 준비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는데, 이정현은 "소품 담당자가 없다"라며 "옛날에 영화 데뷔했을 때부터 가수 할 때도 그렇고 이런 소품 준비를 혼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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