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 트리마제 ’를 올해 3월 55억 원에 매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에도 트리마제는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에는 같은 타입의 다른 세대가 60억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트리마제 분양 초기 126.66㎡(약 38평) 타입을 15억 원에 분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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