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전신주 쓰러져 건물 덮쳐…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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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전신주 쓰러져 건물 덮쳐…인명피해 없어

경기 수원시 권선동의 한 인도 위에 설치돼 있던 전신주가 쓰러져 인근 마트를 덮쳤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전 역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중 전신주를 바로 세운 후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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