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야구, 푸에르토리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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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 푸에르토리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경기 승리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부터 승리를 따냈다.

선두타자 신재인(유신고)의 볼넷과 안지원의 안타, 이희성(원주고)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박지호가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이날 경기 첫 득점을 기록했다.

타자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한 최요한은 3회 세 타자를 삼진 한 개와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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