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 나간 토트넘, 대형 선수 영입으로 2027년 ‘유럽 제패‘ 꿈꾼다
2001년 토트넘 회장 취임 후, 이제까지 구단을 운영했던 레비의 사임 소식은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랬던 토트넘이 레비 사임 후,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의 이적 정책은 올여름부터 완전히 바뀌었으며, 그 기준을 훨씬 높이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더 높은 성과를 위해 곧 큰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영입 계획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검증된 정상급 센터백과 새 공격수 영입이 포함될 것이다.그 선수들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 정상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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