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구독자 애칭을 생각해 둔것이 있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고소미 나오지 않았냐.제일 싫어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나 어렸을 때 고소미 과자 광고가 들어와서 처음에 '장난하나 나한테? 약간 나 놀리는 건가?' 그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릴 때 고소영 이름이 유명하니까 애칭을 하나 만들자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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