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연맹 "상위기관 유권해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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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연맹 "상위기관 유권해석 필요"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됐던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이 결국 퇴촌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선수촌 강화훈련에서 제외하고 퇴촌 조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대한체육회에 발송했다.

이 과정에서 김 감독이 임시 총감독에 선임된 것을 두고 ‘사회적 물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경우 대표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를 명시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제10조 11항)과 배치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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