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수' 끝에 처음 농심배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지현 9단이 2승 1패로 첫 대회를 마쳤다.
이지현은 3연승에 실패했지만 처음 출전한 농심배에서 선봉장으로 나서 2승 1패로 성과를 거뒀다.
김종수는 지난 대회에서 첫 주자로 출전해 1승을 거둔 뒤, 2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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