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갓난아기들이 평균 1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증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인당 평균 9141만원꼴로, 전년 636건·615억원 보다 건수는 98건, 금액은 56억원 늘어난 규모다.
1인당 평균 증여액은 870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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