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양, KPGA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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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양, KPGA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

정태양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정태양은 5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은 6타를 줄이며 정태양에게 3타 뒤진 공동 6위(11언더파 133타)에 자리했고, 시즌 초반 우승자 김백준과 김홍택도 나란히 공동 6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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