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정태양,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이틀 연속 선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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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태양,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이틀 연속 선두(종합)

정태양은 5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달 31일 하반기 첫 대회 동아회원권 오픈에서 공동 75위에 그쳤던 정태양은 이번 대회에서는 연일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달 31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우승했던 박상현은 이날 1타밖에 줄이지 못하면서 5언더파 139타로 1타가 모자라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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