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안 양식어류 17만2천마리 추가 폐사…누적 92만7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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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연안 양식어류 17만2천마리 추가 폐사…누적 92만7천마리

경남도는 5일 기준 남해군·하동군 양식장 52곳에서 참돔·숭어·조피볼락·감성돔·넙치·농어 등 양식어류 6종 92만7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어민들은 남해군 양식장 31곳에서 78만마리, 하동군 양식장 21곳에서 14만7천마리가 누적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지난 4일 기준 누적 폐사량(75만5천마리)보다 17만2천마리가 더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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