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관람을 마치고 "광주는 민주주의의 정신이 곳곳에 배어 있는 지역"이라며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향한,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갖는 '포용 디자인'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관람에 앞서 우 의장은 방명록에 '민주주의와 광주정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세계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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