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 KT의 팀 간 시즌 16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KIA전 성적은 2경기 12이닝 평균자책점 2.25다.
그라운드 곳곳을 둘러본 김시진 KBO 경기감독관은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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